LIFE/Climbing(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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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무척산 하늘벽 #1 (2006. 04. 02)
[무척산 하늘벽에서 바라본 생림 들판과 삼랑진] [점심 식사후 등반준비중] - 지후가 바위에 관심이 많음 ^^ - [윤홍님 등반중 1] [윤홍님 등반중 2] [윤홍님 등반중 3] [류재경 관장님 시범 등반] [박종훈 님 등반중 1] [박종훈 님 등반중 2] [박종훈 님 등반중 3]
2006.09.09 -
수우도 해벽등반 #6 (2006. 03. 26)
[산행후 마을회관에서 진수성찬 ^^] 토요일 들어오신 분들은 진짜 좋은것만 드셨다는 후문이 [텃밭 주변에 피어난 제비꽃] [마을의 수호신 처럼 우뚝서있는 나무] [아름다운섬에 여행온 신혼부부^^] 하동에서 차 재배를 하고 있는 아낙이라는데... [아름다운 수우도를떠나기전 아쉬움을 달래며...][산행 마지막 까지 미소를 남기신 박종학 하종구 님]==============================================================================================================수우도(樹牛島)그 곳은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섬 이였습니다. 해벽 주변과 섬 곳곳에는 풍란 춘란 과 같은 자생란과 진달래 동백군락 등 다양한 식생..
2006.09.09 -
수우도 해벽등반 #5 (2006. 03. 26)
[등반이 끝나고 너무나 아쉬운 기념촬영][좌상 : 김병기 고문님 / 우상 : 류재경 관장님][좌하 : 장현택 님 (일명장Pro) / 우하 : 하종구 님][오늘의 Hero 조웅래 / 정보가 없는 자연바위에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사량도 지리망산이 바라보이는 정상에서] [그림같은 비경을 뒤로하고 등반을 마무리...] [좌상 : 바위틈과 등산로 주변에 자라는 진달래 군락 / 우상 : 수우도의 상징 동백꽃][좌하 : 산행출발부터 마무리까지 따라 다녔던뽀삐 / 우하 : 방파제 주변에 몰려든 물고기떼]
2006.09.09 -
수우도 해벽등반 #4 (2006. 03. 26)
[우리 관장님 께서는 간식(?)거리 채취중 ^^] [김병기 고문님의 주마링 신공] [드디어 관장님 몸풀다] [오버행 구간에서 볼더링을 하며 등반코스 개척 가능성 타진중] [웅래의 선등 / 바위틈에 풍란이 자라고 있었다] [휴식중 ^^] [등반지에서 바라본 사량도전경]
2006.09.09 -
수우도 해벽등반 #3 (2006. 03. 26)
[등반후 다이빙을 할수 있을 것같은 바위] [진달래도 앙증맞게 피어있다] [등반준비중 / 마을에서 등반지 까지 따라온 멍멍이뽀삐^^]- 등반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60m 를 하강 해야 한다 - [등반지로 하강중] [웅래의 선등으로 등반은 시작되고]
2006.09.09 -
수우도 해벽등반 #2 (2006. 03. 26)
[어제 나이트에서 밤샘하고 부족한 잠을 해결하고 있는 웅래 ^^][좌하 : 사량도 돈지항에 중간 기착 / 우하 : 웅래는 수우도에 도착한줄 알고 일어남] [수우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삼천포 화력발전소][배는 사량도 윗섬 돈지 --> 아랫섬 읍포(여기서 다른배로 갈아타고) --> 윗섬 사금 --> 아랫섬 외지다시 윗섬 돈지 --> 마지막으로 수우도에 도착 했다] 약 1시간 40분 ~ 2시간 소요 [좌상 : 어제 먼저 들어오신 김병기 님 께서 마중 나오셨다 / 우상 : 마을 골목길을 지나는중][좌하 : 사량면 수우도분교 (전교생이2명) / 우하 : 등반지로 향하면서 바라본 마을전경] [약 10 여분정도 오르면 고개마루에 도착한다] [고개마루에서 좌측능선을 따라가면등반지 인 고래바위가 보인다] [옥 빛 바다와 ..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