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무명암에 바람쐬러 갔다가 줄만 던져보는 중 ^^;
오월의 햇살아래 岳友 와 오붓하게 즐기는 둘만의 등반~ 크랙 트래드 클라이밍은 손과 발에 고통을 안겨 주지만 재미는 배가 된다~ 재미는 개뿔~ 살 이나 빼야겠다~~ ㅠㅠ
금정산 파리봉
파리봉의 가을
대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