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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알락나비
사육한 녀석들 중 기생벌 3마리 나오고 이녀석은 무사히 나비로 우화했다~ 기념 촬영후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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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테마임도 라이딩
대저 생태공원 을 출발해 무척산 테마임도를 거쳐 삼랑진 에서 다시 대저 생태공원 으로 원점 회귀하는 자전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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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출렁다리 전망대
통영 미륵도와 욕지도 남해 까지 조망 된다 사량도 윗섬과 아랫섬 사이 해협을 동강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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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에서
사량도 윗섬 수우도 전망대 가는길 오른쪽 농가도 뒤쪽으로 수우도가 보인다 수우도 신선바위와 고래바위에 창원클라이머스 에서 개척한 바윗길 이 있다 2006년 수우도 해벽 개척 당시 고래바위 에서... 뒤에 보이는 섬이 사량도 윗섬 이다 정면에 보이는 대섬 뒤로 두미도가 보인다 사량도 아랫섬에서 바라본 윗섬 봉우리들 좌로 부터 가마봉-향봉-옥녀봉 능선이 펼쳐진다 사량도 아랫섬 해맞이 전망대 멀리 통영 미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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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윗섬 산행
옥녀봉 계단길 옥녀봉 정상 에서 향봉 계단길 향봉 능선 에서 바라본 대항 출렁다리 사량대교 불모산 달바위 가마봉 계단길 16년 만에 사량도 윗섬을 찾았는데 그동안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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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결나비
멀리서 토끼 뜀뛰기 하듯 총총 날아가는걸 보니 어둠의 자식들 뱀눈나비아과~ ㅎㅎ 가까이 다가가 보니 역시 이 놈이다~ 그늘진 곳 을 좋아하는 녀석인데 흐린날 해가 나오니 잎 위에 앉아서 날개를 펼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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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전나비
묘지 造花에 앉은 먹부전나비~ 내심 生花에 앉길 바랫지만 그래도 담아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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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부채바위
오월의 햇살아래 岳友 와 오붓하게 즐기는 둘만의 등반~ 크랙 트래드 클라이밍은 손과 발에 고통을 안겨 주지만 재미는 배가 된다~ 재미는 개뿔~ 살 이나 빼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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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줄흰나비
멀리서 바라보다 열심히 달려가서 보면 이녀석이다~ 모시나비 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녀석~ ㅎㅎ 산딸기꽃에 앉아서 열심히 꿀 빠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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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주홍부전나비
날씨가 흐려서 해가 조금만 나와도 열심히 날개를 펼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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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벌
오래된 법당 벽면 기둥 틈속에 토종벌들이 집을 짓고 열심히 드나들고 있다~ 주변 산딸기와 아까시나무 꽃에서 꿀을 따다가 나르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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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흰나비
나풀나풀 날아 다니기 만 할뿐 좀처럼 거리를 주질 않아서 플라잉 샷 만 생각했는데~ 다행히 주변에 피어 있는 냉이꽃에 앉아서 열심히 담아 주었다~ ^^; 시기를 놓쳐 이른봄에 만나지 못했지만 반가웠던 캡틴후크~ 갈고리흰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