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꿩의 발자국 을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고 들었는데~ 주변에는 딱다구리와 굴뚝새 들이 보인다~
얼레지 씨를 받아서 키워보고 싶은데 해 마다 잊어 버린다~ ^^
보기 힘들다고는 하는데 꽃 모양이 그냥 얼레지 보다 이쁘지는 않다~ ^^;
시기가 늦어서 꽃잎이 벌레가 먹었지만~ 그래도 담아줘야지~ ^^
아직 이른지 애호랑나비 알은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