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524)

• 집앞전경 [2023.11]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과 겨울 이 공존하던 11월 날씨 팽나무는 제대로 단풍 물이 들지 못하고 속절없이 잎이 떨어져 버렸다

  2023.11.26
• 가을 교정

  무르 익어가는 가을 창원대학교 교정 에서

  2023.11.11
• 가을 백패킹

  깊고 푸른밤 달은 차오르고 산은 가을 빛으로 물들어 간다

  2023.11.11
• 집앞 전경 [2023.10]

  10월 말 팽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2023.10.29
• GOOD ENOUGH COFFEE

  가덕도 새바지 가는길에 위치한 구디너프 커피숍 ~ 10월 초 바람 많이 불던날 파도가 높아서 입수 하지 못했던 해변 ~ 더 추워지기 전에 여기로 입수해서 바다수영을 해보고 싶다 ~

  2023.10.29
• 백제 삼계탕 13월

  진해 태백동에 위치한 한옥 삼계탕집~ 정원 앞으로 진해 바다가 보인다~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