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산악부 시절 첫 훈련산행 장소였던 천태산 슬랩과 페이스 K크랙은 그대로 인데 달마상 과 무량수궁이 자리를 차지하고30여년의 세월이 지난 천태사 주변 경관은 많이 변했다
대저 생태공원 을 출발해 무척산 테마임도를 거쳐 삼랑진 에서 다시 대저 생태공원 으로 원점 회귀하는 자전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