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9. 16:05ㆍLIFE/Essay
대학 산악부 시절 첫 훈련산행 장소였던 천태산 슬랩과 페이스 K크랙은 그대로 인데 달마상 과 무량수궁이 자리를 차지하고30여년의 세월이 지난 천태사 주변 경관은 많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