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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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숫가마불 폭포 등반 I
얼음골 숫가마불 폭포 등반 I
2019.01.08 -
재약산 학암폭포 등반
재약산 학암폭포 등반
2019.01.08 -
얼음골 선녀폭포 등반 II
얼음골 선녀폭포 상단등반 II
2019.01.08 -
얼음골 선녀폭포 등반 I
얼음골 선녀폭포 상단등반 I
2019.01.08 -
숫가마불 빙폭 등반
숫가마불 빙폭 등반
2017.09.23 -
밀양 얼음골 숫가마불폭 등반 #2 (2006. 02. 26)
[ 숫가마불 믹스 등반 전경 ] [ 크럭스 돌파1 ] [ 크럭스 돌파2 ] [ 한마리 새처럼 날다 ] [2006년 2월 26일 밀양 얼음골 숫가마불폭 믹스 등반] ========== 진상이가 쓴 산행기 ========== 책임감!옛날 옛적 1978년 3월 .남해 창선 다리밑에서 학교를 가지 않고 땡땡이를 치던 택이라는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입학한지 만 이틀도 지나지 않아 학교가기 싫어진 택이는 입학식날 받은 책을 북북 찢어 버렸다.책보따리에 찢어진 책을 가지고 집으로 간 택이는 할머니께 들켜 버렸다.머리 끝까지 화가난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야..이놈아 이게 책임감?"....책임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지 않을수 없는 전설적인 이야기이다.또다른 유래가 있었으니학교에 오지 않는 그 아이..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