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전경(7)
-
집앞 전경 [2024.05]
5월의 햇살 가득한 날 팽나무는 푸르게 자라난다
2024.06.05 -
집앞 전경 [2024.04]
[4월 둘째주][4월 셋째주][4월 넷째주]봄날 팽나무 잎의 변화가 놀랍다
2024.04.29 -
집앞 전경 [2023.11]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과 겨울 이 공존하던 11월 날씨팽나무는 제대로 단풍 물이 들지 못하고 속절없이 잎이 떨어져 버렸다
2023.11.26 -
집앞 전경 [2023.10]
10월 말 팽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2023.10.29 -
집앞 전경 [2023.09]
팽나무에 열매가 열려있고 잎이 아직 까지는 파릇 파릇하다~
2023.10.12 -
집앞 전경 [2023.04]
팽나무에 잎이 돋아나며 파릇 파릇 ~ 눈이 편안 해진다 ~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