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전경 [2023.11]

2023. 11. 26. 00:06LIFE/Essay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과 겨울 이 공존하던 11월 날씨
팽나무는 제대로 단풍 물이 들지 못하고 속절없이 잎이 떨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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