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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등에
왕소등에 25년전 산청 지리산에서 김해 신어산까지 낙남정맥 종주할때 이녀석에게 피 빨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고속도로가 되어버린 대전-통영 공사구간을 넘어서면서 얼마나 헤매었던지~ 그래도 산에 미쳐서 돌아다녔던 그때가 그립다~
2021.06.17 -
限定版
限定版 운 좋은날~ 절묘하게 앉았다~~ *^^*
2021.06.16 -
뿔나비
뿔나비 몇해동안 대청계곡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이녀석 보기도 힘들어 졌다. 이 시기 깊은산세줄~참세줄~황세줄~귤빛~담색긴꼬리~녹색~ 등등 많은 나비들이 더불어 살아가던 계곡이 그립다.
2021.06.16 -
고욤나무
고욤나무 수박을 박에다 접붙이 해야 되듯이 감나무도 고욤나무에 접붙여야 제대로 된 열매를 맺는다. 사람에 비유해 보자면 고욤나무는 감나무의 대리모 라고 해야겠다. 가을이 되면 고욤이 익어가겠지만 눈이 저절로 감겨지는 그 떫은맛을 기억한다면 막상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서리를 맞고 흑자색으로 변해갈때쯤 비로소 먹을만 해지는데 국민교육헌장을 16절 갱지에 몽당연필로 꾹꾹눌러 써내려가면 외우던 국딩 시절 학교앞 어느집 담벽에 고욤 열매가 열려있는 모습을 보며 언제쯤이면 먹어볼수 있을까 고민하던 추억이 떠오른다.
2021.06.16 -
큰주홍부전나비
큰주홍부전나비
2021.06.16 -
네발나비
네발나비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