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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섬
신항 가는 고속도로 와 국도 모두 개통되어 더 가까워진 진해~ ^^
2022.04.21 -
하늘릿지 에서
백만년 만에 YB 후배들과 같이 줄을 묶고 등반을 하고 왔는데 왠지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 회수 못한 퀵드로 와 아들 생일 식사 약속 시간이 내내 아쉽다... 나이를 먹으니 점점 꼰대가 되어 간다~~ ^^;
2022.04.17 -
로드킬
불모산 정상을 향해 열심히 업힐을 하고있는데~ 콘크리트 바닥에 나비가 보인다~ 본능적으로~ "어머 이건 담아야 해" 소리가 나오며 자전거를 세우고 바라보니~ 범부전 나비가 가만히 움직이질 않는다~ 우화하고 나오자 마자 로드킬 당한것 같다~ ㅠㅠ 부디 다음생 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날아다니길~
2022.04.13 -
흰얼레지
보기 힘들다고는 하는데 꽃 모양이 그냥 얼레지 보다 이쁘지는 않다~ ^^;
2022.04.13 -
꿩의바람꽃
시기가 늦어서 꽃잎이 벌레가 먹었지만~ 그래도 담아줘야지~ ^^
2022.04.13 -
족도리풀
아직 이른지 애호랑나비 알은 보이질 않는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