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나비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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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리나비
계곡가를 나풀나풀 나는모습이 아름다웠던 갈구리나비~ 잠시도 쉬질않고 잘 앉아있지도 않는 까칠한 녀석인데~ 운좋게 수컷으로 윗면을 활짝펴준 모습으로 만났네요~ ^^
2013.04.09 -
2013년 첫나비
팽나무 새순을 살펴보는데 가지끝에 이녀석이 매달려있어서 깜짝놀랐네요. 작년봄에 가져온 알을 황새냉이 화분에 두고 애벌레를 못찾아서 실패한줄 알았는데 무사히 우화를 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랬만에 초접사도 담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녀석이 이대로 자연에 돌아가면 무사히 잘살아갈련지 걱정이네요~ ^^;
2013.04.04 -
큰줄흰나비
줄딸기꽃은 나비들의 주식인가 봅니다~ ㅎㅎ
2012.07.18 -
남방노랑~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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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줄흰나비의 사랑
나비를 찍다보면 가끔 이런 난감?한 경우를 만나게 되는데...지푸라기를 치우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행여나 날아갈까봐 닥치고 찍고 봅니다~ ^^;
2012.04.19 -
남방노랑나비
날씨가 따뜻해지니 남방노랑나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봄형은 나올시기가 이른것같고 작년 월동체로 보이네요... ^^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