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너프 앞 해변에서 사무영섬 을 거쳐 아동섬 까지 왕복 5.3km에 이르는 바다 수영길 잔잔한 파도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환상적이었고 바다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낭만을 즐겼다 ^^b
가덕도 새바지 가는길에 위치한 구디너프 커피숍 ~ 10월 초 바람 많이 불던날 파도가 높아서 입수 하지 못했던 해변 ~ 더 추워지기 전에 여기로 입수해서 바다수영을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