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멧팔랑나비
삼지닥나무꽃
다대포 둘래길
- 有終之美 - 올시즌 처음과 마지막 얼음 등반을 선녀폭에서 했습니다. 시작하기 보다 어려운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라 했는데 올시즌 아무 부상없이 안전등반 해서 기분이 좋네요~ ^^ 다음시즌엔 눈이 많이와서 설악산 토왕폭 에서 볼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용미폭포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