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곳엔~ 파릇~ 파릇~
올해 첫 네발나비~ ^^
노루귀가 피어오르는 능선에서...
근래 날씨가 추워서 지난해보다 늦게 올라온 노루귀~ ^^
어찌나 까칠한지 좀체 거리를 주지 않던 녀석... ㅠㅠ
[ ▲ 청띠깡충거미 ] 남쪽에서 멀리 북쪽까지 여행한다고 수고한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