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업힐한 흔적~ 땀이 말라서 저지 상의에 소금 자국을 남긴다~ 계절은 봄에서 여름으로 가고 있다...
대저 생태공원 을 출발해 무척산 테마임도를 거쳐 삼랑진 에서 다시 대저 생태공원 으로 원점 회귀하는 자전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