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윗섬 수우도 전망대 가는길 오른쪽 농가도 뒤쪽으로 수우도가 보인다 수우도 신선바위와 고래바위에 창원클라이머스 에서 개척한 바윗길 이 있다 2006년 수우도 해벽 개척 당시 고래바위 에서... 뒤에 보이는 섬이 사량도 윗섬 이다 정면에 보이는 대섬 뒤로 두미도가 보인다 사량도 아랫섬에서 바라본 윗섬 봉우리들 좌로 부터 가마봉-향봉-옥녀봉 능선이 펼쳐진다 사량도 아랫섬 해맞이 전망대 멀리 통영 미륵산이 보인다 굴양식장 옆에 수상 공중 화장실이 보인다 10년전 세계 최초로 설치 하였고 1기당 6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는데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설치되었다 사량도 윗섬 바닷가 에서 바라본 가마봉-향봉-옥녀봉 능선 아랫섬에서 바라보는것과 다른 느낌이다 2006년 수우도 ..

옥녀봉 계단길 옥녀봉 정상 에서 향봉 계단길 향봉 능선 에서 바라본 대항 출렁다리 사량대교 불모산 달바위 가마봉 계단길 16년 만에 사량도 윗섬을 찾았는데 그동안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멀리서 토끼 뜀뛰기 하듯 총총 날아가는걸 보니 어둠의 자식들 뱀눈나비아과~ ㅎㅎ 가까이 다가가 보니 역시 이 놈이다~ 그늘진 곳 을 좋아하는 녀석인데 흐린날 해가 나오니 잎 위에 앉아서 날개를 펼쳐준다~

묘지 造花에 앉은 먹부전나비~ 내심 生花에 앉길 바랫지만 그래도 담아줘야지~ ^^;

오월의 햇살아래 岳友 와 오붓하게 즐기는 둘만의 등반~ 크랙 트래드 클라이밍은 손과 발에 고통을 안겨 주지만 재미는 배가 된다~ 재미는 개뿔~ 살 이나 빼야겠다~~ ㅠㅠ

멀리서 바라보다 열심히 달려가서 보면 이녀석이다~ 모시나비 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녀석~ ㅎㅎ 산딸기꽃에 앉아서 열심히 꿀 빠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