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도 해벽등반 #4 (2006. 03. 26)

2006. 9. 9. 23:44LIFE/Climbing

[우리 관장님 께서는 간식(?)거리 채취중 ^^]

 

[김병기 고문님의 주마링 신공]

 

[드디어 관장님 몸풀다]

 

[오버행 구간에서 볼더링을 하며 등반코스 개척 가능성 타진중]

 

[웅래의 선등 / 바위틈에 풍란이 자라고 있었다]

 

[휴식중 ^^]

 

 

[등반지에서 바라본 사량도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