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해인사를 가다... #1

2006. 11. 16. 13:17LIFE/Essay

[ 고령 덕곡 들판에서 바라본 가야산 ] - 정상 부근에 첫눈이 내려있다... -

 

[ 해인사 가는 길에 있는 돌탑 들... ]

 

[ 와당 (瓦當) 옴字]

-"옴" 은 범어(om) 의 음차(音借) 이다. 기도할 때에 쓰는 말로 신성한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여 인도에서는 불교 이전부터

기도어로써 쓰이고 철학 종교로서의 첫머리에 두었다고 한다. - 옴마니 반메훔 ~

 

[ 낙엽 과 이끼 ~ ] -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다... -

 

[ 단풍 잔치 ]

 

[ 단풍잔치 ] - 올해는 가을 가뭄이 심해서... 단풍이 들기도 전에 메말라 버려서 말끔한 단풍보기가 힘들다... -

 

[ 단풍잔치 ] - 얼마전에 본 타짜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른다... -

 

[ 단풍속에 푸르름... 소나무 ]
- 그런일은 없어야 겠지만 해인사 홍류동 계곡에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들도 언제 재선충 피해를 볼지 두렵다... -

 

[ 계곡을 가로지르는 운치있던 나무다리... ]

 

[ 해인사 일주문 앞에 있던 단풍... ] [ 2006년 11월 7일 가야산 해인사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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