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7. 23:24ㆍLIFE/Essay
옥녀봉 계단길
옥녀봉 정상 에서
향봉 계단길
향봉 능선 에서 바라본 대항
출렁다리
사량대교
불모산 달바위
가마봉 계단길
16년 만에 사량도 윗섬을 찾았는데 그동안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