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햇살아래 岳友 와 오붓하게 즐기는 둘만의 등반~ 크랙 트래드 클라이밍은 손과 발에 고통을 안겨 주지만 재미는 배가 된다~ 재미는 개뿔~ 살 이나 빼야겠다~~ ㅠㅠ
부채암 북벽 크랙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