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하늘릿지
2월 말 부터 3월 중순까지 휴일,밤,낮 없이 바쁜 일과에 시달리다. 따뜻한 봄을 맞이 하는 기분으로천성산 하늘릿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생강나무꽃 / Photo by Goldwind] 미타암 입구에서 법수원 가는길에는 생강나무꽃이 한창이다. [법수원에서 바라본 하늘릿지 전경] [하늘릿지 4구간] 여기까진 따뜻한 봄날 이었는데... [하늘릿지 5구간 / Photo by Goldwind] 여기서부터 손이 시려왔다. [하늘릿지 6구간 / Photo by Goldwind] 마지막 하일라이트... 엄청 손이 시려웠지만 좋은고도감과 한적한 등반을 할 수 있었다. [2005년 3월 29일 천성산 하늘릿지에서]
20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