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날씨가 추웠지만 맑은공기 마시며 다녀온 곳
집에서 김해천문대 까지 25Km 를 달리고~ 약 2Km를 더 가면 분성산 봉수대가 있다~ 그곳에 가면 신어산을 뒤로하고 김해평야와 낙동강 하구가 보인다~ 옛날부터 조망이 좋은곳이라서 봉수대가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