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색명주딱정벌레 멋진 계곡가에 있는 한옥식당 담장에 붙어 있었다. 나비 애벌레를 주로 잡아 먹는다는데 내가 찾는 유리창은 아닐거라고 생각해본다... ㅠㅠ
[ ▲ 홍단딱정벌레 ]
▲ 이렇게 운우의 정을 나누고 있었는데... ▲ 인간들의 난입으로... 님떠나 보내고... 스트로보에 굽히는중...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