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등에 25년전 산청 지리산에서 김해 신어산까지 낙남정맥 종주할때 이녀석에게 피 빨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고속도로가 되어버린 대전-통영 공사구간을 넘어서면서 얼마나 헤매었던지~ 그래도 산에 미쳐서 돌아다녔던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