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노란 단풍잎이 절정이다 ~ 덕분에 붉은색 단풍잎은 '안토시아닌' 이라는 물질에 의한 변색이고 노란색 단풍잎은 '카로틴' '크산토필' 이라는 물질에 의한 변색 이라는걸 찾아서 알게 되었다 ~ 이상 기후의 영향인지 날씨가 역대급으로 미친것 같다 11월 초순에 영상 30도 하순에 영하의 날씨라니 말세다 ~ -_-
봄비가 그치고 나니 순식간에 초록빛 세상으로 변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