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차 동선방조제 에서 진우도 앞 옷걸이 등대 까지 왕복 3.4km 이르는 바다 수영길 마침 간조시간 이라 바닥이 얕아서 수영 중간에 수심체크를 해보면 발이 닿는다
2024년 첫 라이딩을 가덕도에서 가볍게 시작 ^^
연속으로 다시 찾은 가덕도 눌차 바다수영~ 지난주 뒷풀이의 아쉬움을 풀면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