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풀나풀 날아 다니기 만 할뿐 좀처럼 거리를 주질 않아서 플라잉 샷 만 생각했는데~ 다행히 주변에 피어 있는 냉이꽃에 앉아서 열심히 담아 주었다~ ^^; 시기를 놓쳐 이른봄에 만나지 못했지만 반가웠던 캡틴후크~ 갈고리흰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