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새바지 가는길에 위치한 구디너프 커피숍 ~ 10월 초 바람 많이 불던날 파도가 높아서 입수 하지 못했던 해변 ~ 더 추워지기 전에 여기로 입수해서 바다수영을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