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던 제이줄나비~ 아직 줄나비들은 생활속 거리두기 가 끝나지 않은가 보다~ ^^;
아침에 만난 녀석은 전날 과음을 했는지 옆으로 드러눕기 바쁘고~ 오후에 만난 녀석은 까칠하고 도도한 새침떼기 도시처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