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5. 13:38ㆍLIFE/Climbing
1년만에 하는 야영~
함께하는 이가 있어 더 운치가 있다~
야영은 불편함을 즐기는것~
그래도 몸생각해서 비박은 사양해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