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0. 18:51ㆍLIFE/Essay
서이말에서 바라본 해금강
앞에는 공곶이 그너머 구조라성 그리고 저멀리 애바위가 보인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벽등반 하러 가야할텐데 어깨가 말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