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Climbing
하늘릿지 에서
하늘호수™
2022. 4. 17. 22:59
백만년 만에 YB 후배들과 같이 줄을 묶고 등반을 하고 왔는데 왠지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
회수 못한 퀵드로 와 아들 생일 식사 약속 시간이 내내 아쉽다...
나이를 먹으니 점점 꼰대가 되어 간다~~ ^^;